Korea Professional Civil Engineers’ Association

주말걷기

관리자 2011-12-29 15:57 조회수 아이콘 44

걷자… 잠시라도 마음이 있게 
삼족오의 아차산(285m)에서 웅혼했던 고구려의 기상을 떠올리며 새해 포부를 다잡아 보자. 아차산은 정동진·호미곶, 혹은 지리산 천왕봉이나 설악산 대청봉 못지 않은 일출 명소. 한강과 빌딩군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기다린다. 걷는 거리..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2-07-22 17:27:22 회원게시판에서 이동 됨]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패스워드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