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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Professional Civil Engineers’ Association
주말걷기
관리자
2011-12-29 15:57
44
걷자…
잠시라도
마음이
쉴
수
있게
옛
삼족오의
땅
아차산
(285m)
에서
웅혼했던
고구려의
기상을
떠올리며
새해
포부를
다잡아
보자
.
아차산은
정동진
·
호미곶
,
혹은
지리산
천왕봉이나
설악산
대청봉
못지
않은
일출
명소
.
한강과
빌딩군
위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이
기다린다
.
총
걷는
거리
..
'
북악'
아래
길이
있어
걸어보니…
여기가
진짜
서울인가
북악스카이웨이는
빼어난
경관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뒤편
북악산에
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접근하기
쉽지
않았다
.
왕년에는
차
타고
휙
지나가는
드라이브
코스로만
유명했는데
,
지금은
이
찻길
옆으로
소담한
산책로가
생겨
두
발로
북악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됐다
.
부암
..
바람도
쉬어가는
곳
눈
덮인
산이나
겨울
바다는
부담스러운
분들
,
도심에서
얌전한
추위를
만끽하며
걷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
양재천과
탄천
따라
걷다
보면
,
차
가운
공기
속에
은근하게
스며드는
따사로운
햇살
,
그리고
두
발과
다리가
더
없이
편안한
길이
고맙기만
합니다
.
고즈넉해
..
징검다리
건너
하늘
길
을
거닐다
여러
가지
재미를
골고루
맛볼
수
있는
도심
코스로
안내합니다
.
먼저
조선시대
가장
긴
다리였다는
‘
살곶이
다리
’
를
구경하고
철새보호구역을
지나
복원된
청계천
풍광을
감상하며
걷습니다
.
이어
시끌벅적
동대문을
지나
고요한
낙산공원까지
,
서울의
다양한
얼굴을
..
역사의
흔적
속으로
발길을
떼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사적을
지나
아늑하고
걷기
좋은
석촌호수를
둘러봅니다
.
백제
몽촌토성과
20
세기
현대식
경기장이
잘
어우러진
올림픽공원은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지요
.
좋은
길을
걸으면
행복하고
역사
현장을
찾아나서는
걸음은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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