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31현재 현재 기술사 합격자 및 한국기술사회 회원 현황입니다.
12.2.24일 개최된 기술사회 정기총회 유인물 자료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년 말까지 토목시공기술사는 총 7,787명이 배출되었고 이 중에서 약 36% 인 2,821명만이 기술사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아직도 4,966명이 미 가입하였는데 이는 기술사회 가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기술사 시험 합격자중 약 44%의 기술사가 현 한국기술사회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토목시공기술사의 가입율은 36%이니까 매우 저조한 형편입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가장 비중이 큰 원인은 한국기술사회가 토목시공기술사를 위하여 해 줄 것도 또 지금까지
해 준것이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왜 우리가 하루빨리 국토해양부 관할로 가야하는 이유입니다. 안 그렇습니까?
지금 우리가 추진하고 있는 협회 창립 노력을 배가하여 최소한 5,000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 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비젼을 제시하고 업역을 확실하게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립시다.
모두가 열매를 찾기전에 자기를 희생한다는 각오로 뭉치면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회장님을 중심으로 굳게 뭉쳐 무언가 제대로 된 모임을 만들어 보십시다. 항상 젊지 않습니다.
항상 TFT 구성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더 이상 벼랑으로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일어서 갑시다. 뭉칩시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님에 의해 2012-07-22 17:27:02 회원게시판에서 이동 됨]